그래핀(graphene)

탄소 원자로 이루어진 원자 1개 두께의 얇은 막이다. 두께가 0.2nm로 얇아서 투명성이 높고, 구리보다 100배 이상으로 전기가 잘 통한다. 반도체로 주로 쓰이는 실리콘보다 100배 이상 전자를 빠르게 이동시킨다. 뿐만아니라 다이아몬드보다 열전도성이 2배 이상 높으며, 강도가 강철보다 200배 이상 강하다. 그리고 탄성이 뛰어나 늘리거나 구부려도 전기적 성질을 잃지 않는다.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나 전자종이, 착용식 컴퓨터 등에 활용될 미래 신소재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