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은 흐른다 3

  * 도서명 : 과학은 흐른다 3

  * 저자 : 정혜용

  * 출판사 : (주)도서출판 청년사

  * 선정부문 : 만화 (2005년)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모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교양 인문서. 이 책은 인류의 모여 살기 시작한 석기시대부터 지금까지의 과학사를 친근한 만화로 소개하고 있다. 특히, 단순화하기 쉬운 만화의 단점을 고려하여 시대의 발명품이나 발견들은 실제에 가깝도록 고증하여 그려 당시의 시대와 문화를 그대로 재현해 놓았다. 민족 과학사 연구와 과학 대중화 연구에 앞장서고 있는 박성래 교수의 감수를 받아 신뢰도가 높은 책이다.

<과학은 흐른다> 3권에서는 과학 연구서들과 의학 발달에 대한 과학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소개한다. 뒷장에 들어있는 아이들이 전체 과학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연대기표’는 문명별·시대별로 천문학, 지리학, 수학, 물리학 등의 과학 분야의 중요사항을 꼼꼼하게 구분해 놓았다.

한국과학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사이언스올(scienceall.com)’의 연재작으로,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우수기획실용만화 당선작이다.

 

 

 

 

 

 

만화_신영희
1971년 1월 17일생.
1995년 동덕여자대학교 회화과 졸업

글_정혜용
1970년 12월 16일생.
1994년 2월 덕성여자대학교 철학과 졸업.
2001년 Samsung Art Design Institute Communication 디자인과 졸업

두 사람은 현재 우리만화연대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아래와 같은 작업들을 함께 하였습니다.
1996년부터 과학문화포털사이트(https://www.scienceall.com)에 <만화로 보는 과학문명사> 연재중
2000년 녹색소비자연대 소식지에 <연두네 집> 연재.
2000년 yeozawa.com에 <무적의 동창생들> 연재.
2001년 도서출판 자우의 과학 동화 <하루살이의 특별한 하루><꿈꾸는 느림보 달팽이> 그림.
2001년 현재 월간 <문화연대>에 만화 실음.
그 밖에 여러 인쇄물 및 웹진에 만화 실음.

 

 

 

 

 

 

1. 서양 중세 _ 종교를 위한 과학의 시대
기독교와 중세 전기의 과학
그리스학문의 재발견
교육 기관의 변천
실험 과학의 선구자들
중세의 물리학
계산과 숫자
중세의 의학
중세의 연금술
기술의 발전
동방에서 전해진 발명품들

2. 르네상스 _ 기술과 과학이 결합하기 시작하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지리적 탐험의 시대
지리학의 발견
르네상스의 천문학
르네상스의 수학
르네상스의 의학
르네상스의 생물학
르네상스의 기술

 

 

 

 

 

 

3권은 본격적인 중세의 유럽 과학과 인본주의가 싹텄던 르네상스의 과학과 사회상 등을 담아낸 장입니다.
기독교가 중세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의 삶과 가치관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그것으로 인해 과학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결과를 낳았는지를 살펴봅니다. 기독교가 지배하던 중세 유럽을 지나면 전혀 다른 기운이 생성됐던 르네상스 시대를 살펴봅니다.

 

 

 

 

 

 

기초 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온 국민의 교양서

시중에 나와 있는 만화들 대부분은 초등학생에 초점을 맞춰 학습 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성인도 함께 볼 수 있는 만화들은 거의 전무한 편입니다.「과학은 흐른다」는 재미와 교양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서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모두 읽을 수 있습니다.
중세에는 이발사가 이발 외에도 인체 해부 및 외과 수술을 맡았습니다. 중세 시대의 사회상을 반영했던 이러한 내용들은 의학의 역사를 되짚어 볼 수 있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아라비아’라는 이름 때문에 아라비아에서 만들어졌다고 흔히들 생각하는 아라비아숫자와 ‘0’이 실은 인도에서 만들어졌다는 것, 천 년도 훨씬 전에 발명된 자동판매기라든지, 아르키메데스가 생각해 낸 지구를 들어올 수 있는 방법과 육지에서 바다 위에 떠있는 배에 불을 지를 수 있도록 고심했던 이야기 등을 담아냄으로써 과학의 흐름과 역사를 더욱 풍부하게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자료제공 : 교보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