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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R&D] 4월 21일 과학의 날, 미래 우주개발 인재가 한 자리에 모이다

□ 4월 21일(토) 과학의 날을 맞이하여 서울대학교 공과대학(301동 1층 회의실)에서 ‘우주시스템 협동과정 오픈캠퍼스데이’를 개최한다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밝혔다.

ㅇ 이번 행사는 우주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과 대학생의 눈높이와 수요에 맞춰 우주분야에 특화된 진로체험행사로 마련되었으며,

ㅇ 참가 학생들은 우주개발 현장 전문가 및 교수진들과 자유롭게 교류·소통하며, 평소에 접하기 어려웠던 우주 실험시설을 방문하여 시연,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 이번 행사는 환영사, 전문가 특강, 우주토크콘서트, 실험시설 견학·장비 시연의 순으로 진행된다.

ㅇ 첫 번째로 ‘우주개발에서 다 학제 간 융합의 중요성’을 주제로 채연석 박사(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원장)가 강연을 펼친다. 우주 개발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우주개발에 필요한 학문 분야 등을 소개 한다.

ㅇ 이어서, 진학·진로 전문컨설턴트의 진행 아래 KAI한국항공우주 산업, 항우연 등의 현장 전문가 및 교수진과 우주분야 진학·진로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며

ㅇ 마지막으로 참가 학생들은 서울대 공과대학 내 우주실험시설을 방문,로켓 연소 시험 실습, 천문대 견학 등의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하게 된다.

□ 한편, 이 행사를 주관한 서울대 공과대학의 ‘우주시스템 협동과정’은 과기정통부가 국가 우주개발을 선도할 인재 확보를 위해 추진하였으며,

ㅇ 복합적인 우주분야의 특성을 고려하여 기존의 우주항공분야뿐만 아니라 기계, 에너지, 재료 등 관련되는 8개의 학문을 아우르는 융합형 교육과정이다.

ㅇ 지난 2년간 예비 과정(융합트랙과정)을 운영한 후, 지난 2월서울대 석·박사과정에 개설이 확정되어 `19년부터 신입생 모집예정이다.

□ 이날 행사에는 우주분야의 현장 전문가, 진학·진로 전문 컨설턴트, 고등학생 및 대학생 80여명과 차국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장, 그리고 과기정통부에서 장인숙 거대공공연구정책과장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