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해파(淺海波)의 파장을 무한대로 한 극한에서 생기는 파도의 모양. 일반적으로 파도는 반복 운동을 수반하지만 고립파는 문자 그대로 단 하나의 파도가 솟아올라 수면 위를 진행하는 것이다.
평균수면에서의 높이(파도의 진폭에 상당함)가 클수록 속도가 빠르다. 파도의 높이에는 상한(上限)이 있고 수심의 0.7~0.8배가 최대 진폭이며, 그 이상이 되면 파도의 형태가 무너진다.
천해파(淺海波)의 파장을 무한대로 한 극한에서 생기는 파도의 모양. 일반적으로 파도는 반복 운동을 수반하지만 고립파는 문자 그대로 단 하나의 파도가 솟아올라 수면 위를 진행하는 것이다.
평균수면에서의 높이(파도의 진폭에 상당함)가 클수록 속도가 빠르다. 파도의 높이에는 상한(上限)이 있고 수심의 0.7~0.8배가 최대 진폭이며, 그 이상이 되면 파도의 형태가 무너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