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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멀어 저수지에서 물을 받아 쓸 수 없는 논에는 '소류지', '둠벙' 등으로 불리는 물 공급처가 있습니다. 그런데 정부의 가뭄 지역 저수지 준설 사업 지원에 이런 소규모 물 공급처들은 제외돼, 가뭄 피해가 되풀이될 처지에 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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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이 진행 중인 신고리 원전 5·6호기의 공사를 일시 중단하기로 정부가 결정했습니다. 비용이 많이 들지만 공정하게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서는 불가피하다는 판단인데 시민배심원단이 공론화 작업에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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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에서 '창조경제 정책' 추진을 담당한 민관합동 창조경제추진단이 3년 6개월 만에 폐지됩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새 정부 출범에 따라 기능 유지 필요성이 적어진 창조경제추진단을 폐지해 행정여건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겠다는 내용의 개정령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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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는 범부처 연구비통합관리시스템 구축·활용계획을 확정하고, 연구비관리시스템을 미래부의 Ezbaro(이지바로)와 산업통상자원부의 RCMS(알씨엠에스)로 이원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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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최근 불거진 경유세 인상 논란과 관련해 긴급 브리핑을 열고, 경유세를 올린다고 해도 미세먼지를 크게 줄이지 못한다는 것이 연구 결과 확인됐다며 다음 달 발표할 세법 개정안에 경유세 인상안을 넣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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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춤해지는 듯했던 AI, 조류 인플루엔자가 열흘 만에 또 발생하면서, 정부가 살아있는 닭과 오리의 유통 금지 기한을 다음 달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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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가 취약계층의 통신요금을 줄여주고 요금할인을 받는 비율을 높이는 쪽으로 통신비 인하 방안을 내놓았습니다. 소비자는 기대했던 기본료 폐지가 빠진 데 시큰둥한 반응이고 이동통신사들은 손해가 커졌다면서 소송을 벌일 태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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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최근 심각한 가뭄으로 식수난을 겪고 있는 충청남도에 수돗물 아리수를 긴급 지원하고, 가뭄 극복에 동참합니다. 서울시는 오늘 오전 충남 태안군과 홍성군에 병물 아리수 350㎖ 만 6천 병, 2ℓ 4천 병 등 모두 2만 병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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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등 재난·안전 상황부터 교통 상황 등 서울의 모든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디지털 시민 시장실이 세계 최초로 열렸습니다. 서울시는 시청 시장실에 가로 3.6미터, 세로 1.6미터 크기의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디지털 시민 시장실을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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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문미옥 보좌관은 포항공대 물리학 박사 출신으로 연세대와 이화여대 연구 교수를 지냈고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기획정책실장을 거쳐 비례대표로 20대 국회에 입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