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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문명의 구심점이었던 영산강, 그리고 그 중심에 위치한 나주. 나주는 고려시대에 12목 중 하나인 ‘나주목’으로 정치와 행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었고, 조선시대에는 작은 한양이라는 뜻의 '소경'이라고도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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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 인류의 하나인 '호모 날레디'의 생존 시기가 당초 생각했던 250~300만 년 전이 아니라 그보다 훨씬 최근인 20~30만 년 전으로 추정된다고 영국 BBC 방송이 26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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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한국식 짜장면이 태동한곳으로 알려진 인천 차이나타운. 강화도 조약을 시작으로, 500년 은둔의 나라였던 조선은 부산 원산에 이어 제물포항을 열면서 세계를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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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척의 배로 133척을 격파해 대승을 거둔 비밀에는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과 조선 수군의 용맹함, 그리고 과학이 숨어 있다. 울돌목의 좁은 지형과 거센 물살을 활용한 일자진 전술, 왜군보다 우세한 화포와 무기로 조선은 명량대첩을 승리로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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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 소장자로 알려진 배익기 씨가 자신이 출마한 국회의원 재선거를 앞두고 상주본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문화재청은 사진을 통해 실물이 확인된 만큼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을 넘겨받아 관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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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들이 위치한 모양이 마치 바다 위를 열 지어 나는 새들의 모습을 닮았다고 하여 격렬비열도라 이름 지어졌다고 합니다. 지금은 북격렬비도의 등대지기만이 홀로 격렬비열도를 지키고 있지만 예부터 이곳은 군사적으로나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섬이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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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부터 425년 전, 일본의 침략으로 일어난 전쟁인 임진왜란. 200년 간 이어져 온 조선의 평화를 깨트린 전쟁에서 그 운명을 바꾼 한산대첩의 숨은 이야기와 최종 병기가 이끌어낸 승리에 숨겨진 비밀을 찾아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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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대·아열대 산림연구소가 제주 곶자왈 연구 시험림에서 진행한 제주 4·3 유적분포 조사에서 동굴유적 2곳이 처음으로 발견됐습니다. 새로 발견된 2곳은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의 먼물각과 한경면 저지리 볏바른궤 동굴유적으로 동굴 안에서 4·3 당시 것으로 보이는 백자 그릇과 탄피 등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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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동의 끝자락에 이르게되면 오늘날 우리에게 익숙한 지명 하나가 눈에 들어오게 되는데요. 다름 아닌 연신내 입니다. 조선시대부터 역참이 있던 연신내는 오늘날에도 교통의 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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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경 생활의 기본이자 민족의 의식주를 제공해 준 토대, 씨앗. 우리 선조들은 씨앗을 단순한 식물이 아닌 귀중한 자원이자 친근한 벗으로 여겼다. 충북 청원군 구석기 시대 유적지에서 발굴된 소로리 볍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