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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항 지진이 사상 초유의 수능 연기로까지 이어지면서 학교 건물의 내진 보강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현재 학교 건물 가운데 내진 성능을 갖춘 곳은 23.1%에 불과한데요, 정부가 올해부터 투자를 많이 늘리긴 했지만 계획대로라면 2034년에나 마무리되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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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형 생활주택 대다수가 지진 발생에 취약한 구조여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2015년 기준 전국 도시형 생활주택 만 3천9백여 단지 가운데 88%가 지진에 약한 '필로티 구조'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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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 다녀온 사람들이 많이 하는 말 중 하나가 아스팔트가 아닌 블록이 깔린 도로 얘기입니다. 아무래도 더 정겹고 운치가 느껴지는데요, 세종시 구도심에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제대로 된 블록 포장 차도가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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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의 카니발 디젤 등 52개 차종 5만 6천여 대가 리콜됩니다. 국토교통부는 기아의 카니발 디젤과 봉고3, 폭스바겐의 티구안, 토요타의 시에나 등 제작 결함이 발견된 6개 업체의 52개 차종 5만 6천여 대를 시정 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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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말 완공될 예정인 자율주행차 시험장, K-City의 고속도로 구간이 내일(7일) 먼저 개방됩니다. 국토교통부는 경기도 화성 교통안전공단에 조성하고 있는 K-City의 고속도로 구간을 내일부터 일반에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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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휘발유를 판매하는 주유소가 아직도 심심찮게 적발되는데, 내일(1일)부터는 전국 25개 자동차 검사소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수용지에 한 방울만 떨어뜨리면 금세 가짜인지가 들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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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겨울, 낙뢰 화재로 서해대교 케이블이 끊어졌을 당시 불이 난 곳이 너무 높아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었는데요. 다리에서 가장 높은 곳까지 물을 뿌릴 수 있는 물대포가 설치되는 등 이제는 좀 더 신속한 화재 진압이 가능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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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변화를 이끄는 작은 프로젝트들을 가리켜 ‘도시침술(Urban Acupuncture)’이라 부른다. 도시침술이란 용어를 처음 사용한 인물은 브라질의 세계적 건축가이자 행정가인 ‘자이미 레르네르(Jaime Lerner)’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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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가 서울의 44배 넓이의 신도시 건설 계획을 밝혔습니다. 야심가 모하마드 왕세자가 주도하는데 인구보다 많은 로봇이 단순노동을 대신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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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가해 운전자는 어느 연령대가 가장 많을까요? 예상외로 젊은 층보다는 40∼50대 중장년층이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사상자가 많은 대형사고는 단풍철에 집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