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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광합성 원리를 본떠 사막과 같은 극한 환경에서도 물을 분해하고 수소를 생산하는 고효율 인공 광합성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포스텍 용기중 교수팀은 기존 기술의 단점을 보완해 태양에너지 변환 효율이 높고 수분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인공 잎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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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계적인 학술정보업체가 올해 노벨상 유력 후보로 차세대 태양전지 연구를 이끌어 온 박남규 성균관대 교수를 선정했는데요. 그동안 한국과는 인연이 없었던 과학 분야 노벨상의 첫 수상자가 될지 박 교수를 양훼영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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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차세대 태양 전지로 주목받고 있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에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물질을 개발했습니다. 포스텍 박태호 교수 연구팀은 호두 향을 내기 위해 사용되는 식품 첨가제로 전자를 전극에 빠르게 전달하는 물질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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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전통 한지를 이용해 순간적으로 높은 출력을 낼 수 있는 대용량 배터리 소자를 개발했습니다. 고려대 조진한 교수와 미국 조지아텍 이승우 교수 공동연구팀은 한지와 천으로 리튬전지의 5배 출력을 낼 수 있는 '슈퍼 커패시터' 소자를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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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DNA 등을 이루는 물질인 '유기 고분자'의 움직임을 전자현미경을 통해 실시간으로 관찰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기초과학연구원은 꿈의 물질 '그래핀'을 활용해 유기 고분자의 움직임을 관찰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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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온도 차이를 이용해 열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꾸는 '열전 소자'의 성능을 높이는 데 성공했습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가볍고 성능이 뛰어난 소재인 '탄소 나노튜브'를 실 형태로 수천 가닥 꼬아 만든 뒤, 열전 소자의 재료로 사용해 이런 효과를 내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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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진 부위에 바르면 1분 내로 붙일 수 있는 새 의료용 접착제가 개발됐습니다. 바늘로 꿰맸을 때보다 흉터가 덜 남고, 상처를 봉합한 뒤에는 24시간 이내로 분해돼 성능이 한층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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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열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꾸는 열전(熱電·thermoelectric)소자를 실과 유사한 형태로 만들었다. 이 소자는 유연하면서도 가벼워 앞으로 스마트밴드 등 웨어러블기기의 전원 공급원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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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TV 등 전자기기는 빛으로 정보를 처리하는 광학 다이오드를 이용하면 크기는 작게, 속도는 더 빠르게 만들 수 있으나 빛 회절과 간섭 현상 때문에 빛을 제어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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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종이를 기반으로 한 '휘어지는 알루미늄 배터리'를 개발했습니다. 연세대 심우영·문주호 교수 연구팀은 접히거나 구겨져도 성능이 떨어지지 않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